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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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제 [pete7] 쪽지 캡슐

1998-09-23 ㅣ No.297

찬미예수.

 이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를...

 그리고 교회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대교구 인터넷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홈페이지 이름 그대로 '복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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