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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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준 형 [junkkang] 쪽지 캡슐

1998-09-23 ㅣ No.305

†. 안녕하세요 저는 한강본당 중ㆍ고등부주일학교 교사 차준형프란치스코라고 합니다.

    늦게 나마 양업시스템의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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