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2동 초등부을 대표하여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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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계2동 초등부 교사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굿 뉴스 탄생을 축하드려요. (비록 노느라고 교구 인터넷 교육은 못 받았지만..) 이제 우리 나라도 종교의 큰 힘을 담은 홈페이지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쁨니다. 이 홈페이지로 우리나라가톨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굿 뉴스가 종교만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지 않고 좋은 정보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다시 한번 와 보고 싶다는 홈페이지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굿 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항상 주님의 가호가 있기를 빌면서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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