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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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유 [changyoung] 쪽지 캡슐

1999-02-24 ㅣ No.3107

기쁨과 은총의 대축제인 2000년 대희년을 앞두고 성부의해에 여러분을 알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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