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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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susana] 쪽지 캡슐

1999-02-25 ㅣ No.3125

안녕하세요. 여기는 부평구청 위생과에서 공공근로를 하고 있는 김순옥 수산나입니다.

평화방송을 듣다 평화게시판의 내용중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어 들어 왔다가 가입했습니다.

벌씨 1년이라는 시간을 실직상태에 있었으며, 공공근로를 한지 벌씨 8개월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힘들어합니다.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며 합니다.

평화방송을 즐거 듣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힘들때 틀곤합니다.

정말로

아버지의 나라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김순옥 수산나 씀.

 

언제난 주님의 목소리를 대신한다는 생각으로 일해 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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