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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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본에서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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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ㅣ No.6402

오랜 세월 냉담하였지만 늘 마음속으로는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지금 일본 동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성당을 찾으면 좋을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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