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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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 [clemenskim] 쪽지 캡슐

2012-01-07 ㅣ No.1188

2월 15일이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님 생신입니다.
아버님을 추모하며 화끈한 웃음으로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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