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참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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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순 [deodor55]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792

사랑의 침묵
회원가입한 첫날입니다, (gooe news.)
행운의 날이지만....
개신교다니는 고등학교 친구와 참석할수 있는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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