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참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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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순 [deodor55] 쪽지 캡슐

2012-09-20 ㅣ No.1792

사랑의 침묵
회원가입한 첫날입니다, (gooe news.)
행운의 날이지만....
개신교다니는 고등학교 친구와 참석할수 있는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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