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족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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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희 [jannue] 쪽지 캡슐

2012-10-20 ㅣ No.1822

믿음,소망,사랑...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이영화를 통해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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