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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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신 [grace70] 쪽지 캡슐

2013-02-23 ㅣ No.1990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랑을 느낄수 있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하시길,,,,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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