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도서)뒷담화만 하지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스크랩 인쇄

김재희 [jay2203] 쪽지 캡슐

2014-08-01 ㅣ No.239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떤 침묵이 참 침묵이고 어떤 침묵은 화를 부르는지.
침묵속에서 참평화를 얻고자하는 나야하고 어리석은자으 작은외침입니다.

9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