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정기연주회 티켓 신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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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moiono] 쪽지 캡슐

2014-10-09 ㅣ No.266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 부모님과 뜻깊은 가을밤을 명동성당에서 아름다운 선율과함께 보낸다면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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