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정기연주회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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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lbk] 쪽지 캡슐

2014-10-16 ㅣ No.26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정기연주회 축하 드립니다~!!

 

요즘 합창연습을 열심히 하고있는 아내와 함께

멋진 천상 음악을 듣기를 기대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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