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친구들이랑 보고파요

스크랩 인쇄

곽연옥 [shfqn58] 쪽지 캡슐

2015-12-03 ㅣ No.33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친구 율리아와 보고 싶어요

 



9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