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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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young7171] 쪽지 캡슐

2015-12-04 ㅣ No.340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아이의 순진함과 아빠를 만날수 있다는 일념으로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는 어린아이의 바람을 보니 넘 감명깊게 볼수 있는 영화 인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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