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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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영 [wonosept1] 쪽지 캡슐

2002-11-01 ㅣ No.736

지식인은 오류를 쉬게 인정하기에 어려운가보다

 

면죄부와 연옥에 대한 사죄는 좀 몇십년이 지난 후였다

 

성서를 읽다보면 우리는 회개 대목이 형제의 용서라고한다

 

기독교와 천주교(김대건 교)김생이 교회를 정복함이 옳지않다

 

맑은 정신........그것이 회개의 독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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