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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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736]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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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1337j] 쪽지 캡슐

2002-11-21 ㅣ No.750

지식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오류는 무엇입니까? 오류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닐까요? 인정한다는 건 무엇입니까? 무엇과 비교해서 어려운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죄, 죄라는 개념을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회개와 용서라는 말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겁니까?

우리는 우리가 기독교, 천주교라고 부르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습니까? 정복한다는 건 뭡니까? 옳지않다는 건 어떻게 판단할 수 있습니까?

정신이 맑다는 건 어떤 상탭니까? 당신은 그 상태에 있습니까?

우리는 회개라는 말을 분열시키지 않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까?

사랑의 분열 - 어머니의 사랑, 신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남녀간의 사랑

제 팔을 떼서 그것을 저라고 생각하는 것, 그런게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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