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저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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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심 [Maria6082] 쪽지 캡슐

1998-12-07 ㅣ No.24

저도! 가보고 싶어유~

근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

적은 염려가 되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용.....

그럼....

모든이에게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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