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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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동성당의 노 미정 세실리아 입니다.Good News의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 새벽미사에서 김 철호 바오로 주임신부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교사로서 초등부 주일학교 6학년을 맡고 있습니다. 초등부 어린이들이 800여명이나 되는 규모라서 많은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가입하신 분들이 같은 초등부 교사가 많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서로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어린이들이 훌륭하게 자라도록 기도드립니다.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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