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갑습니다, 마리논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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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수 [marino] 쪽지 캡슐

1998-09-14 ㅣ No.63

컴퓨터 통신을 통해서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대교구 교육국에서 일하고 있는 조 마리노(한수)입니다. 앞으로 계속 이 자리를 통해서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정보도 나누고 주님 사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사목이나 청소년 사목과 관련된 일을 나누어 드리기도 하고 또 나누어 받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이 통신의 자리에 함께 하셔서 여기를 찾는 모든이에게 머무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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