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인터넷상에서의 잃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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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수 [shin1213] 쪽지 캡슐

1998-09-25 ㅣ No.344

인사가 늦었습니다.

 

Internet Good News의 개통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신부,수녀님들과 형제,자매님들께

 

우리 형제 자매들이 인터넷상에서 일치를 느끼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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