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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30 ㅣ No.583 찬미예수 주님의 말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 있는 인터넷 뉴스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찬미을 드립니다. 본당에서의 가입을 기다리지 못하여 직접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서투른 인터넷 통신이지만 배우고 있는 중이라서... 무슨 말을 하여야 할지...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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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5일 (금)
-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