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큰집 사람과 작은집 사람.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회) - 첨부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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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kimhongsuk] 쪽지 캡슐

2001-02-21 ㅣ No.1193

가끔 개신교 사람들이 와서 성모님을 왜 신격화하는냐, 고상은 왜 걸어 놓는냐하고 따질 때가 있지요? 어쩔땐 속이 뒤집힐 정도로 언짢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교리를 충분히 알고 나면 얼마나 그와 같이 따지는 사람들이 불쌍한지 알수 있습니다. 성모님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꼭 예수님을 잘난척하는 인간으로 취급하여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과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번 첨부된 글을 읽어보시면 확실한 신심을 가지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150여 페이지가 넘는 글인데, 재미있게 읽어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만 성이 안차시면 여기 강의 테이프도 들어보세요, 그러면 확신을 가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dscamerica.com/~visualinterface/jjk/jjk_mp3/

윗 웹사이트는 곧 없어질 예정이니, 화일들을 기왕이면 다운받으세요.

 

찬미예수님!

 

 

 

 

첨부파일: 개신교 최종편.doc(49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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