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학납투위"의 전사 이덕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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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7-10-04 ㅣ No.4378

이덕수님이 여기오셔서 떠들어 봐야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은 이미 잘 아셨을 것입니다.
이덕수님만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십니다.
 
그렇다면... 빨리 방향을 바꾸셔야 합니다.
지금 이덕수님이 찾아가셔야 할 곳은 노원구청입니다.
이덕수님이 이곳에서 하시는 말씀을 노원구청에 하셔서 노원구청을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노원구청이 이덕수님의 그 도움 말씀에 힘입어 승소하게 될 것이고
노원구청이 승소를 해야  이덕수님이나 학납투위의 소원인 납골당이 폐쇄되고
태릉성당은 큰 손해를 입고 이덕수님과 학납투위에 무릎을 꿇고 사과 할 것 아니겠는지요
그 얼마나 통쾌한 일입니까?
 
그런데 이덕수님은 지금 이덕수님의 적인 천주교의 사이트에 찾아와서
노원구청에 드려야할 중요한 말씀을 함부로 공개하시며 
당장 납골당을 폐쇄하라고 하시면 천작쟁이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반격하는 천작쟁이들로 인하여 마음만 상하고 울화는 치밀어 오르고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하여 급기야는 울렁증까지 생겨서
심장병 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지경에까지 갈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태릉성당과 입장을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미 큰 돈이 들어간 태릉성당이 이덕수님의 몇 마디 욕설에 "예 그러지요" 하면서 
납골당을 폐쇄하고 물러날까요?
오히려 이덕수님이 하신 말씀을 역이용해서 노원구청을 상대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노원구청은 코너에 몰리게 되고 대법에서는 태릉성당의 손을 들어 주게 된다면 
결국 이덕수님이 원하시던 태릉성당 납골당 폐쇄는 물 건너가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방법을 바꾸셔야 합니다.
이덕수님의 그런 중요한 말씀들은 비밀리에 노원구청에 제출하여 판사님들 손에 들어가게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대법원의 판사님들도 "아하 이거 태릉성당이 잘못했구나" 하고
노원구청의 손을 들어주고 납골당 폐쇄 명령을 하실 것 아닌지요?
 
이곳에서 말씀을 공개해 본들 천작쟁이들의 반격에 속만 상하게 되지 무슨 이득이 있겠습니까?..
 
"학납투위"의 전사 이덕수님. 어떻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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