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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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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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9.5.243.*]

2010-01-29 ㅣ No.8676

저희 성당에 신부님이 새로 오셨는데

신부님께서 너무 독단적이십니다.

그 때문에 성가대도 거의 파탄이 났습니다

성가대의 실력을 비웃으시기도 하십니다

새로오신 이후로는 성당 보일러도 키지 않으십니다

전 신부님께서 빚을 많이 지셔서 검소하게 지내신다고 하시고

당신께서도 검소한걸 알지만

이렇게 까지 하는것은 또 혼자서 모든것을 하시는 것은 너무하신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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