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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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099]진정 마음 속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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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8 ㅣ No.1100

진정 마음 속에 있다면 서두르실 필요가 무엇입니까?

 

시간이 조금 흐르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으면 차라리 그 마음이 변할 때 까지

그냥 시간을 흘려 버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감만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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