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이벤트의 행운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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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sjw213] 쪽지 캡슐

2014-07-25 ㅣ No.230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더데레사의 편지는  무디져가는 제 신앙생활에 오아시스 같은 기쁨으로 다가올듯......!!

영적인 목마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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