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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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mica923]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0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보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받고 싶습니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마더데레사의 열정과 사랑을 보고 싶습니다.

어떠한 나라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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