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신청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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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 [dere0416]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큰 사랑을 보여준 마더 데레서수녀님을 통해 ....

방학을 맞이한 딸과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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