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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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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ㅣ No.231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인의 삶을 통해 하느님 나라를 볼수있고 이웃을 어떻게 대하고 살아가야하는지 알 수 있듯이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작은 몸짓이 세상을 움직일수 있다는것 그건 바로 전적인 의탁과 신뢰였음을 느낍니다 좋은 영화 기대해봅니다 0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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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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