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마더데레사의 편지' 영화시사회에 함께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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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경 [oksusu]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빕니다.^^

영화의 내용을 잠깐 들어가 보다가 포스터에 있는 말씀이 와 닿네요.

그래서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서로 햡친다면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했을때 그 열매는 더욱 크리라 믿습니다.

작은자이지만 당신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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