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마더데레사를 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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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애 [jys222] 쪽지 캡슐

2014-07-26 ㅣ No.23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경쓰기를 하다가 보게된 소식!

 누구나 알고있지만 닮기는 너무나 어려운 당신, 가까이서 당신을 느끼며 배우고 싶습니다.


 나이드시면서 약해보이고 외로워보이는 친정엄마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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