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7월 13일 저를 위해 10년 냉담 풀고 대모님이 되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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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lossol21] 쪽지 캡슐

2014-07-27 ㅣ No.23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월 13일 첫 영성체를 했습니다.
저를 위해 10년 냉담을 푸시고 대모님이 되주신 아녜스대모님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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