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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 2016년 11월호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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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11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요한8,51).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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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봄]트라우마, 그 자리에 우리가 함께[전문 보기] -트라우마, 그 가운데에도 하느님이 함께 계시니_최시영 요셉 신부[전문 보기] -트라우마, '외상 후 성장'으로_이기옥 기자[전문 보기] - 최시영 신부는 예수회 소속으로 199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현재 수원 말씀의 집에서 피정자들의 영적 동반 자로 사목하고 있다. - 조용래 교수는 한국임상심리학회장, 한국심리학회 재난심리위원회 초대 위원장, 강원도재난심리지원센터 센터장 을 역임했다. 현재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 겸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가톨릭상담심리학회 가톨릭상담심리사 과정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선교지에서 읽는 바오로 서간]아! 얼마나 아름다운 걸음인가!_김영희 젬마루시 수녀[전문 보기] - 김영희 수녀는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소속으로 네팔의 포카라 빈민가에서 어린이 공부방 (St. Paul Happy Home 생 폴 해피홈)과 방문 진료소(St. PaulMobile Clinic)에서 동료 수녀들과 일하고 있다. 《용서보다는 의화》라는 책을 저술했다.
[말씀이 내게 왔다]예수님,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_최인순 안젤라[전문 보기] - 최인순 님은 살레시오협력자회 관구 평의원이며 협력자회 지회장을 맡고 있다. 사도직으로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에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