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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 2016년 12월호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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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12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루카 1,78). 수채
[구독 문의] T.02-822-0125~6 [새로봄]주님의 자비가 꼭 필요한, 나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얼굴일까?_우영성
- 우영성 신부는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소속으로 1997년에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자비의 특별 희년 기간에 프란치스코 교종이 임명한 자비의 선교사로서 임무를 수행했다. 현재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본원 수호자(원장)로 있다. - 서춘배 신부는 1986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프라도 사제회 회원이다. 현재 의정부교구 광릉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사목 중이다. - 최진원 수사는 살레시오회 소속으로 현재 강원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청소년 상담 중이다. - 이인희 상담심리사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 자살자 유가족 모임을 담당하고 있다.
[선교지에서 읽는 바오로 서간]원숭이와 함께 식탁에!_김영희 젬마루시 수녀[전문 보기]
- 김영희 수녀는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소속으로 네팔의 포카라 빈민가에서 어린이 공부방 (St. Paul Happy Home 생 폴 해피홈)과 방문 진료소(St. PaulMobile Clinic)에서 동료 수녀들과 일하고 있다. 《용서보다는 의화》라는 책을 저술했다.
[말씀이 내게 왔다]당신 빛으로 저희는 빛을 봅니다_이근상 시몬[전문 보기]
- 이근상 신부는 예수회 소속으로 2007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5년간 미얀마에서선교활동 중이다.
[이달에 바치는 묵상 기도]지금은 조용히 곁에_배영길[전문 보기]
-박병규 신부는 대구대교구 소속으로 2001년 서품된 후 프랑스 리옹 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성서신학).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가르치면서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활동과 대중 강연, 방송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목하고 있다.
- 이근상 신부는 예수회 소속으로 2007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5년간 미얀마에서선교활동 중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