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반가워요

스크랩 인쇄

이소영 [janda] 쪽지 캡슐

2004-07-16 ㅣ No.15999

가입인사 드립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