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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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례 [oklove303] 쪽지 캡슐

2004-07-17 ㅣ No.16001

찬미 예수님

처음 가입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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