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평화를 기원합니다.................

스크랩 인쇄

남기수 [konam] 쪽지 캡슐

2004-07-18 ㅣ No.16006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헀습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항상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면 좋겠어요............

저는 예비신자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지요......



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