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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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목 [ymyang] 쪽지 캡슐

2004-07-18 ㅣ No.16009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양영목(바오로)입니다.

본당은 상대원입니다.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좋네요.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공간을 만들어 주신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좋은 하루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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