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지혜를 찾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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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순 [ih123kr] 쪽지 캡슐

2004-07-19 ㅣ No.16013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알게돼서 즐겨찾기 해놓고 ....오늘 시간이 있어 들어왔는데....

넘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특히 박용귀님이 올려주시는 도반스님의 강론....시간이 날때마다

들어와서 자주 음미 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늘 ...주님안에서,성모님안에서.....홧팅!!!!

 

부천에서 두 머슴아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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