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굿뉴스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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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상 [trihm] 쪽지 캡슐

2004-07-22 ㅣ No.16020

+ 예수님 찬미!

 

늦게서야 가입을 했습니다. 단체 이름으로 가입하여 저희 수녀회 단체에서 함께 사용하고 싶었는데 개인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게 되어 있네요. 그래서 ID도 관련을 시켰습니다. 만약 바꿀 수 있으면 성모성심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가능하면 할 수 없구요.

굿뉴스가 우리나라 가톨릭 사이트의 대표적인 자리에 서서 여타 사이트들에 도움 주시고 언제나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불쑥 들어오는 비신자들이 신앙을 가질 수 있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사이트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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