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기쁨 사랑 희망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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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tsandrew] 쪽지 캡슐

2004-07-22 ㅣ No.16021

 

  가입 신청은 오래전에 했지만, 이렇게 잘 꾸며지고 단장이 되여 있는지는, 바로 오늘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복음을 나누고 전하는, 이 싸이트가 향기롭고 맛 그윽한 잔치상이 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고 머무는 만나방으로 어서 정착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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