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첫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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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chuel] 쪽지 캡슐

2004-07-23 ㅣ No.16024

로그인 하느라고 가입하고 1년이 지난 이제서야 메일을 보는 아주 게으른 사람이었나 봅니다.

이제서야 가입인사를 합니다.

항상 주님의 호흡을 느끼면서 묵상만 하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저의 우메함을 용서하소서....

사진으로 저의 마음을 알리고저 노력하겠습니다

청주교구 카톨릭사진가회 박상철안드레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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