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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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chet_pi] 쪽지 캡슐

2004-07-25 ㅣ No.16030

저는 중계동 본당에 다니는 복사 김영철 세레자요한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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