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도둑고양이 처럼~

스크랩 인쇄

조연희 [catholive] 쪽지 캡슐

2004-07-26 ㅣ No.16035

필요한것.

알고싶은것.

궁금한것.

얻어 가면서도 글 한줄 남기지 않고

도둑고양이 처럼 왔다 가기만 했군요

훌륭하게 꾸며주시고, 많은 정보 얻게 도와주시는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