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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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태 [kht721] 쪽지 캡슐

2004-07-26 ㅣ No.16036

인사드립니다.

굿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회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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