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형제자매님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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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택 [kjt4366] 쪽지 캡슐

2004-07-27 ㅣ No.16042

     찬미 예수님

    오늘 여기 가입이 할려고찿어왔어요

    형제자매님 모두들건강 하시지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떻게들지내고계시는지요

    많이 궁금도해요 저 또한 형제 자매님 염려하시는

    덕분에 건강하게잘지내고있어요

 

    오늘처음가입했어요

    본당은 속초 교동 이고요

    세레명은 레온시오 라고하지요

    이름 김지택

 

    하느님을 믿음에 있어

    아직은 부족하고 하느님

    말씀 다하지 못한것이

    넘많아요 앞으로

 

    하느님 말씀 잘듣고 성모님에

    성가정 잘이루면서 열심히

    잘지낼께요 그리고 자주

 

    여기들려서 좋은 하느님에

    말씀 뀌기울여 듣고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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