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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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진 [hojin2] 쪽지 캡슐

2004-07-28 ㅣ No.16044

찬미예수님!

먼저 이 지면으로 형제자매님을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이렇게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여러분들도 함께 또 이사이트를 운영하시는운영자님 모두 이번여름은 즐겁게 또 건강하게 잘 보내실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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