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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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5-16 ㅣ No.836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인다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뭐 묻은 개가 뭐 묻 은 개를 흉 본다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순다
산중 농사 지어 고라니 좋은 일 했다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
곡식 이삭은 잘 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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